본문 바로가기

아이폰

지금 사서 바로 쓰는 TMON NOW 티몬나우는 실시간 할인 쿠폰입니다. 그러니까 사시면 바로 쓸 수 있는 건데 사용하지 않으면 전액 환불되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이 편하게 사서 쓰실 수 있겠죠? 티켓 몬스터, 실시간 위치 기반 소셜커머스 '티몬 나우' 출시! 박진성 기자 ▲ 티켓몬스터 티몬나우 티켓몬스터가 티몬 나우를 론칭하고 본격 실시간 위치 기반 소셜커머스 시대를 연다.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오늘 위치기반 실시간 지역 상권 할인 서비스인 티몬 나우의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선보인다. 티몬 나우를 출시함으로 1,500만을 훌쩍 넘어선 국내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모바일 커머스와 함께 기존 소셜커머스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 더보기
[이철호 시시각각] 삼성전자의 불안 [중앙일보] 2010.07.28 19:39 입력 / 2010.07.29 18:20 수정 요즘 화제의 기업은 단연 애플이다. 시장 반응은 뜨겁다. 애플 주가는 1년간 거의 두 배나 올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몸값이 삼성전자의 두 배인 2000억 달러를 넘었다. 애플은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의 3연속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실적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가 꿀릴 게 전혀 없다. 매출액은 애플의 두 배고, 영업이익도 훨씬 앞선다.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는 게걸음이다. 휴대전화나 가전제품에서 삼성전자의 하드웨어를 따라올 업체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핵심부품인 반도체와 LCD는 세계 1위다. 디자인 역시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신제품 갤럭시S는 아이폰의 대항마로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 하지.. 더보기
1인 창조기업 ▶ [1인 창조기업] 백수가 1년만에 억대 사장님 ▶ [1인 창조기업] (1) 성공 유형…블로그형ㆍUCC형ㆍ쇼핑형 ▶ [1인 창조기업] (1) 아이폰 보고 "이거다!"…"무작정 앱 개발에 뛰어들었죠" 더보기
아이폰 숨기는 삼성 직원... "위기를 누가 초래했나" [분석] '왕의 귀환', 삼성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이건희 회장 ⓒ 권우성 이건희 복귀 다시 삼성이다. 이건희가 돌아왔다. 일부에선 '왕의 귀환'이라고 한다. 이번에도 '위기'를 들고 왔다. '이번이 진짜 위기'라고 했다. '명예회장'도 아니다. 삼성전자 회장이다. 삼성에선 사실상 그룹을 대표한다고 했다. 도대체 삼성 안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회장 복귀를 둘러싸고 법적 타당성 뿐 아니라 도덕적 논란도 여전하다. 그럼에도 이 회장은 돌아왔다. 무엇일까. 삼성그룹 전자부문 계열사에 다니는 이아무개(38)씨. 그는 최근 휴대폰을 하나 더 구입했다. 스마트폰인 아이폰이다. 한 달여 망설이다가 샀다. 이씨는 "솔직히 회사에서는 제대로 꺼내놓지도 못한다"고 토로했다. 차장 4년차인 그 .. 더보기
“애플은 레드오션에 뛰어들어 주변을 블루오션으로 만들어”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 “애플은 레드오션(기존 시장)에 뛰어들어 주위를 블루오션(새로운 시장)으로 만든다. 다른 이들이 98% 노력하고 만족할 때 애플은 2%를 더한 100%로 물건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상철(사진) 통합LG텔레콤 부회장이 2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세미나에서 ‘탈(脫)영역을 위한 연구개발(R&D) 추진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탈통신이란 통신 밖에서 다른 걸 찾는 게 아니라, 통신 안에서 100%의 노력을 통해 새로운 수익사업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 ‘아이폰’과 3D 영화 ‘아바타’를 예로 들었다. 애플은 컴퓨터와 MP3 플레이어·휴대전화 등 글로벌 강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장에 뛰어들지만, 기존 회사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방식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