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스테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는 신화다 THE JESUS MYSTERIES 삼위일체 교리에는 결정적으로 다신교 교리가 담겨 있다. 하느님이 "삼위three persons" 로 나타날 수 있다는 개념은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지고의 유일한 하느님의 여러 국면에 대한 이교의 개념과 일치한다. 고대 이집트 문헌에서 하느님은 이렇게 선포한다. "나는 하나이면서 셋이 된다." 이교도 미스테리아의 최고신은 모든 특성을 초월한 하나Oneness이며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존재였다. 구약에서 여호와는 이렇게 선언한다.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그러나 영지주의의 『요한의 비밀서』에서는 그것을 "광기" 라고 일컬으며 이렇게 평했다. 그렇게 선언함으로써 그는 다른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했다. 다른 신이 없다면 짍투할 일도 없지 않겠는가? 영지주의 교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