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개런티트러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권력 자본, 그들은 어떻게 역사를 소유해왔는가 △ 히로세 다카시, ⓒ 프로메테우스 출판사 ■ 모건의 퍼스트내셔널은행과 경쟁 관계인 록펠러의 내셔널시티은행이 합병해 퍼스트내셔널시티은행, 즉 훗날 시티은행이 된다. ■ 아메리카은행은 마침내 모건을 고문으로 맞이한다. ■ 맨해튼은행과 체이스내셔널은행이 합병하여 체이스맨해튼은행이 되고, 이후 이 은행은 록펠러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 ■ JP 모건상사는 개런티트러스트라는 은행을 흡수하여 모건개런티 트러스트로 상호를 바꾸고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뱅커스트러 스트, 메릴린치를 키우면서 더욱 성장하게 된다. ■ 제임스 피어폰트는 JP 모건의 모계 쪽 증조부로 예일대학의 창립자 중 한 명이다. 알 카포네는 한 가지 사실을 꿰뚫고 있었다. 모건과 록펠러는 단지 폭력을 비즈니스화 시켰을 뿐이라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