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적의 시력 치료법 도대체 책을 보지 말라는 소리인가? 정상인의 시력이 1.2~1.5라면 2.0이나 3.0을 보는 사람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 해답은 망막에 맺히는 초점크기의 차이이다. 양방에서는 시세포나 시신경의 성능의 차이라고 설명한다. 그럴 수도 있으나 아주 작은 것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 정상거리 보다 먼 거리에서 보이는데 어떻게 한 순간에 시세포가 발달하여 시신경이 발달하겠는가? 생각으로 수정체를 섬세하ㅔ 움직여 초점크기를 아주 작게 만들 수 있느냐가 관계되는 것이다. 즉 시력은 초점크기인 거이다. 디홉터(초점거리)는 외부 상의 거리에 상관없이 상을 정확히 망막에 맺히게 하는데 필요한 거리다. 그러면 초점크기란 무엇인가? 망막에 맺히는 그 영상의 선명도라 할 수 있다. 가장 작은 초점은 가장 선명한 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