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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뇌 자극 공부법

지은이 요시다 다카요시는 공학부를 졸업하고 국가공무원 1종 경제직 시험에 합격해서 경제기획청에 내정되었으나 사퇴했다가 NHK에 입사하여 아나운서로 활약한 후, 의학부에 재입학하여 도쿄대학 대학원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하는 사이 가토 고이치 중의원 의원의 공설 제1비서로 근무했고, 현재는 일본 최초의 수험생 전문 의료기관 '혼고아카몬마에 클리닉' 원장과 '학습뇌과학연구소' 소장, '학습카운슬링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

 약력에 비해 책 내용이 실망스러워서 그나마 괜찮은 것만 수집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