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를 처음 접하고 떠오른 생각이, 뉴욕포스트라... 천하삼분지도에 의하면 어느 계열의 언론사지?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1977년 인수했지. 머독이라면 네오콘부시 계열이 아닌가?
그렇다면 네오콘 부시 계열에서 John Park을 옹호하는 것인가? 하여, John Park을 네오콘 부시 계열로 일단 상정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따르지만 재미삼아 하자면 그렇다.
CJ의 남자 허각은 추정하건대 CGI클린턴 계열이 되는 바, 한국경제신문도 이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한 수순이 되겠다. 그래야 한반도 통일도 앞당겨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네오콘 부시 계열에서 John Park을 옹호하는 것인가? 하여, John Park을 네오콘 부시 계열로 일단 상정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따르지만 재미삼아 하자면 그렇다.
CJ의 남자 허각은 추정하건대 CGI클린턴 계열이 되는 바, 한국경제신문도 이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한 수순이 되겠다. 그래야 한반도 통일도 앞당겨지는 것이다!
아래는 뉴라이트의 네오콘부시 비판이다.
뉴욕포스트 `슈스케2`를 보는 편협한 시선 (매일경제 2010년 10월 26일 17:57:23 )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존박이 `슈퍼스타 K2`에서 2위에 머무른 것은 한국인이 갖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에 대한 반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뉴욕포스트는 25일(이하 현지시간) `아이돌 한국 타이틀에 도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메리칸 아이돌 톱 24에 들었던 시카고 출신 존 박이 `슈퍼스타K2`최종 결승에서 2...
어떤가? 편협한 건 마찬가지므로 편협할 것도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