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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CEO가 뛴다] <2> 정찬호 신지모루 대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1/e2010010517113647730.htm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신지모루의 66㎡ 남짓한 사무실 지난해 2월 설립된 신지모루는 같은 해 7월 애플의 MP3플레이어 '아이팟'의 차량용 통합카팩인 '아이덱'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신생 기업이다. '아이덱'은 카팩의 기능과 거치대, 충전 등 3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별도의 거치대 없이 아이팟을 차량내 시가잭에 연결해 사용하던 기존의 차량용 카팩 제품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불과 5개월 만에 국내외에서 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사실 정 대표는 불과 2년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군입대를 선택한 그는 .. 더보기
저작권법 일부 제27조(시사적인 기사 및 논설의 복제 등)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에 관하여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의 규정에 따른 신문 및 인터넷신문 또는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뉴스통신에 게재된 시사적인 기사나 논설은 다른 언론기관이 복제·배포 또는 방송할 수 있다. 다만, 이용을 금지하는 표시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28조(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더보기
The Committe of 300 & Freemasons 올림피언(Moriah, Dyonisos, Isis, Cathari, Bogomil)의 신성한 의무 새로운 '컬트'들(믹 재거의 '롤링 스톤스'와,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가 만들어낸 '비틀스'를 비롯한 록 그룹들)을 들여오고 이미 제 몫을 하고 있는 것들은 밀어준다. 인간 이미지 변혁 프로그램 1960년대 초의 스탠퍼드 연구소가 변화에 대한 압력을 미국에 가중시킨 결과, 텔레비전에 등장한 마이클 잭슨은 몸을 뱅뱅 돌리기도 하고 사타구니를 잡고 웅얼거리거나 비명을 질러댔다. 잇달아 여러 차례 이혼을 했다는 한 여인이 전국 방송망을 타고, 더럽고 마약에 찌든 퇴폐적 록 밴드가 이상한 패션으로 방송에 나와서는 미친 듯 회전하며 공허한 소리를 질러대고 언어까지도 상식을 벗어났다. 상소리가 튀어나오는 홈드라마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