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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부시

다크플랜 제2장 제2장 음모의 지문 아이언 마운틴 보고서 뉴욕 허드슨 근처에 있는 거대한 지하 '핵 대피시설'인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은 CFR의 두뇌집단으로 널리 알려진 허드슨연구소 부지에 있다. 핵 공격이 있을 경우, 록펠러가 통제하는 뉴저지 스탠더드 오일을 비롯해 모건은행, 매뉴팩처러스 하노버 트러스트, 더치 쉘 오일 등 대기업의 부유한 기업가들이 여기로 대피해 빌더버그의 창설자 베른하르트의 지휘를 받게 되어 있었다. 아이언 마운틴 모임에 참가했다고 주장하는 중서부 대학의 한 교수가 보고서 복사본 한 부를 유출했다. 1967년 다이얼 출판사에서 이 보고서를 출판했다. 보고서는 "전쟁 가능성은 외부적 필요라는 관념을 제공한다. 이런 관념이 없다면 어떤 정부도 오랫동안 권력을 누릴 수 없.. 더보기
멍청한 전쟁 할까 “부시의 이라크전 비난하더니… 오바마, 北과 ‘멍청한 전쟁’ 하나” 핵전쟁의 음울한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전면적인 국가 전쟁의 일보직전 상태라고? 이라크전과 비교한 점이 흥미롭다. 그렇다면 과연 북한이 이라크와 같은 꼴을 당할 것인가? 북한은 이란, 이라크와 함께 부시가 2002년 신년 연설에서 '악의 축(Axis of Evil)' 으로 규정한 나라이긴 하다. 하지만 북한과 이라크가 다른 점은 김정일과 사담 후세인 알 마지드 알 아우자가 다르다는 것이다. 90세 생일 맞은 문선명 총재‥오바마 축전ㆍ김정일 90년 산삼 보내 축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등의 국내외 인사들의 이름을 보라! 생전의 김일성 주석과 각별해서 선물을 보냈다고 해명 식으로 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