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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처칠

다크플랜 제2장 제2장 음모의 지문 아이언 마운틴 보고서 뉴욕 허드슨 근처에 있는 거대한 지하 '핵 대피시설'인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은 CFR의 두뇌집단으로 널리 알려진 허드슨연구소 부지에 있다. 핵 공격이 있을 경우, 록펠러가 통제하는 뉴저지 스탠더드 오일을 비롯해 모건은행, 매뉴팩처러스 하노버 트러스트, 더치 쉘 오일 등 대기업의 부유한 기업가들이 여기로 대피해 빌더버그의 창설자 베른하르트의 지휘를 받게 되어 있었다. 아이언 마운틴 모임에 참가했다고 주장하는 중서부 대학의 한 교수가 보고서 복사본 한 부를 유출했다. 1967년 다이얼 출판사에서 이 보고서를 출판했다. 보고서는 "전쟁 가능성은 외부적 필요라는 관념을 제공한다. 이런 관념이 없다면 어떤 정부도 오랫동안 권력을 누릴 수 없.. 더보기
처칠 “UFO 봤다고… 쉿!” “UFO를 봤다고 말하지 말라.”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가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는 공군 로열에어포스(RAF)의 보고를 기밀에 부치도록 명령을 내린 사실이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처칠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작전을 수행하던 공군 정찰기가 영국 동부해안 컴브리아 상공에서 금속성 UFO와 조우, 사진까지 찍었다는 보고를 받았으나 이를 국가기밀로 분류해 50년간 함구령을 내렸다는 비밀문서가 공개됐다. 국립문서보관소의 비밀문서는 1995~2003년 작성된 5000페이지 분량의 18개 UFO 관련 파일이다. 처칠 총리는 보고가 알려질 경우,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불안한 국민들이 집단 히스테리를 일으키거나 종교적 믿음을 잃을 것을 우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더보기